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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차이야기에서 쏘렌도 신형 MQ4 차량에 기아자동차에서 정품 악세사리로 판매중인 사이드스텝(발판) 작업을 했습니다. 사이드스텝(일명: 발판)은 차에 타기 쉽게 발판의 역활도 해주고 드레스업 효과와 차체가 낮아보이는 효과를 주는 악세사리이고 시중에는 사제(애프터마켓용) 제품과 기아자동차 정품 모비스 제품이 있습니다. 당연히 안성 차이야기에서는 사제품과 정품 모두 취급하고 있으며 전동 제품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기아자동차 정품 악세사리가 애프터마켓용 제품들보다 더 가격대가 비쌉니다. 비싼 이유는 제품의 실물도 품질이 좋지만 장착방식이 순정방식이기 때문에 차체에 손상 없이 튼튼하게 장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으며 제공되는 부속품도 순정만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순정부품이..
스마트폰을 삼각대에 장착하는 방법은 스마트용 삼각대를 구매하는 방법과 스마트폰 고정가이드(홀더)를 구매해서 기존의 삼각대에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기존에 가지고 있는 삼각대를 활용하기 위해서 컴스(COMS)에서 판매중인 스마트폰 고정가이드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판매가격은 몇천원대인데,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이 몇가지 있고 스펙이 모두 틀리기 때문에 자기가 쓰는 스마트폰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게 가장 적절한 선택입니다. 컴스마트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 고정가이드(가로장착) 슬라이드형 제품은 다른 컴스마트 제품들처럼 모델넘버(주문번호)가 따로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검정색의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이 장착되는 부분에 보호용 고무와 스펀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삼각대 마운트홀이 2군데 있고 모두 1/4..
현대자동차의 오르간형식 악셀페달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오르간룩(오르간 형태) 제품과 리얼 오르간 페달이 있는데, 그랜져 HG에 적용된 가속페달은 오르간룩 방식으로 페달이 달리는 위치 자체가 일반적인 오르간 페달이 적용되지 않은 차량들과 동일한 위치에 고정되는 방식인데, 그랜HG에 LF소나타용 오르간 페달로 바꾸는 이유는 악셀페달의 민감성 자체가 LF소나타에 적용된 리얼 오르간 페달이 더 좋습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서 오르간룩은 신호를 10단계로 보낼 수 있다면 리얼오르간은 20단계식으로 좀더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좀더 악셀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고 반응속도면에서도 더 좋아지게 됩니다. 동호회등에 DIY나 업체에 맡겨서 리얼오르간으로 개조한 사진을 보면 원래 순정보다 더 올라오게 장착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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