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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넷(PISnet)에서 판매중인 충전식 슬립형 블루투스 키보드인 블루키(BlueKey)제품을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이나 노트북등 블루투스 통신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미니키보드이며 3개의 기기를 멀티페어링으로 메모리 가능하며 가장 좋은 점은 AAA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내장배터리에 충전해서 쓰는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판매되는데 블랙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키배열은 노트북 78키 배열이고 키 레이아웃도 표준 레이아웃에 속하기 때문에 키보드를 따로 적응하는데 필요한 시간적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루키 제품 자체가 내장배터리를 사용하는 장점으로 울트라슬립 두께를 가지고 있는데, 요즘 판매되는 8인치 태블릿 두께정도 밖에 안될 ..
PISnet에서 판매중인 오픈형 넥밴트 블루투스 이어폰인 OnEar 제품을 구매했습니다.오픈형 이어폰을 선호하는데 블루투스 제품중에서 배터리 오래가는 오픈형 제품들이 별로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대는 보통 인터넷쇼핑몰에서 2만원대 제품으로 색상은 블랙/화이트/라임해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피스넷 제품들이 대체로 몇 번 구매해보니 가격대비 값어치는 충분히 해서 그냥 믿고 구매했습니다. 넥밴드 무선 이어폰으로 "피스넷 온이어"로 검색하면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제품을 꺼내면 본체와 마이크로 5핀 충전케이블 사진을 찍는 것을 빼먹었지만 한글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마이크로 5핀 충전케이블은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제품들이 제공하는 사이즈를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실리콘..
블루투스 스피커는 요즘 흔하디 흔한 물건중에 하나입니다. PISnet CM의 경우에 가격대가 상당히 저렴하고 기능상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던 제품으로 1.1채널 스피커라고 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일반 스피커 1개와 저음 우퍼 역활을 하는 스피커 1개가 양쪽으로 배열된 형태를 가진 제품입니다. 요즘 제품들은 모양은 똑같거나 비슷해도 판매사가 틀릴 경우에 실제로 똑같이 생긴 제품을 사보면 성능이 틀린 경우가 의외로 많은게 사실입니다. 제품 모양은 복사 붙여넣기 했지만, 성능이나 기능까지 복사 붙여넣기 않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PISnet이라는 브랜드는 삼지아이티라는 회사의 브랜드이고, 오픈마켓 등에서 인터넷공유기를 많이 판매하는 회사이기도 한데, 블루투스 스피커도 여러 모델을 피스넷이라는 상표를 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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