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자가수리 오프너 UC-TL12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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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노트북들을 분해할 일이 많아서 드라이버 세트와 안 쓰는 포인트카드만 있으면 대부분의 노트북을 분해하는데 문제가 없는데 분해하기 난해한 제품을 만났습니다. -_-

 

같은 회사 노트북이라도 라인업과 년식에 따라서 분해 방법이 모두 다른데 이번에 이 스마트폰 수리 오프너 UC-TL12를 구매하게 만든 노트북은 아이디어패드 제품으로 6~7세대 CPU 들어간 제품으로 보이는데 키보드를 들어내는 구조이고 키보드와 케이스 틈이 상당히 좁기 때문에 스마트폰 수리 오프너 UC-TL12를 구매했습니다.

스마트폰 수리 오프너 UC-TL12라고 판매하는 제품이만 쇼핑몰에 따라서 표시된 것은 조금씩 다른 것 같은데요.

 

일단 수입사에서는 "스마트폰 수리 오프너 UC-TL12"라고 하지만 제품의 전면에는 JAKEMY JM-OP12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양날 칼처럼 생긴 제품인데요.

스마트폰 오프너는 크게 금속 재질과 플라스틱 재질로 나뉘는데 스마트폰 수리 오프너 UC-TL12 제품은 금속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이고 유커머스에서 제조했다고 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수입원이 유커머스 같습니다.

스마트폰 수리 오프너 UC-TL12 제품은 칼처럼 생겼지만 칼날이 없기 때문에 손을 대고 문질러도 손을 베지 않습니다.

 

오프너를 보호할 수 있는 플라스틱 커버 2개가 같이 제공됩니다.

스마트폰 수리용 오프너로 파는 제품이자만 전자제품이나 디지털기기를 분할때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이 제품은 유연한 재질의 금속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서 사진의 설명에 나온 것처럼 탄력성이 있는 제품입니다.

성인 손안에 들어오는 사이즈이고 플라스틱 손잡이의 그립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칼날처럼 보이지만 칼날은 아니라 납작한 금속으로 된 얇은 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양쪽으로 두가지 형태의 오프너가 장착되어 있어서 상황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유연한 재질의 금속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서 전자제품이나 IT기기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제품 설명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오프너가 유연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손잡이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휘어질 정도로 탄력성이 있게 제작되어 있고 IT기기나 전자제품을 분해할 때에 힘을 잘 받는데 탄력성으로 손상을 줄이게 만들어졌다고 보입니다.

오프너 종류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제품이 상당히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류 제품보다는 컴퓨터나 전자제품을 주로 분해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구성 좋은 금속을 선택 했는데 현재로서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몇천 원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오프너 중에서는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생각되며, 오프너의 두께가 상당히 얇은 편이기 때문에 원래 용도인 스마트기기를 분해하는 데에도 크게 무리는 없는 두께입니다.

구매하자마자 테스트로 태클라스트 태블릿을 오프너를 이용해서 흠집 없이 쉽게 분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전자제품을 분해하거나 노트북을 분해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요즘 노트북들은 대부분 아랫판의 나사를 풀고 통째로 판을 분리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라서 이런 오프너가 있으면 일이 쉬워지고 복잡한 구조의 제품도 오프너가 있어야 쉽기 때문에 다용도로 이것저것 수리용으로 가성비 좋은 공구라고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스마트폰 자가수리 오프너 휴대폰 분해 조립 부품교체, UC-TL12_28673491스마트폰 자가수리 오프너 휴대폰 분해 조립 부품교체, UC-TL12_28673491스마트폰 자가수리 오프너 휴대폰 분해 조립 부품교체, UC-TL12_28673491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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