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간식으로 추천하는 일광제과 뉴 후루츠 캔디 대용량 후기

금연중에 간식으로 먹게 되는게 사탕류인데요.

편의점에서 사탕을 구매하면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부담이 되어서 인터넷으로 대용량 제품을 알아보다가 일광제과 뉴 후루츠 캔디 제품이 나름 유명하고 판매량과 상품평이 많아서 이 제품으로 2kg를 샀습니다.

일광제과 뉴 후루츠 캔디는 대용량으로 판매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2kg와 3kg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2kg를 사면 택배박스에 사진처럼 큰 봉지에 사탕들이 들어 있는 형태로 배송됩니다.

대용량으로만 판매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대용량이 필요한 사무실 사탕바구니나 매장 사탕바구니용으로 유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 개인이라도 이 정도는 그렇게 큰 용량은 아니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포장을 뺀 순수 사탕무게만 2kg라는 뜻이기 때문에 실제 제품의 무게는 포장 무게 때문에 더 무겁습니다.

7가지 맛이 섞여 있는 제품이며 요즘은 중국산 간식류도 많은데 이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한 국산 제품이며 식품안전관리인증 HACCP인증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HACCP인증 마크가 있습니다.

MADE IN KOREA 제품이며 2kg(70.54oz)에 총 칼로리가 7720kcal로 생각보다 높지 않은 칼로리를 가진 제품입니다.

영양정보에 보면 총 내용량 2kg(12g x 약 167회) 기준이고 사탕 3개에 12g이고 12g당 45kcal이니까 개당 15kcal 정도이니까 사탕치고는 상당히 낮은 칼로리라고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총 7가지 맛의 제품이며, 제품의 맛에 따라서 향료와 농축액의 변화로 다른 맛을 내며 색상에 따른 착색료의 차이 정도만 존재는 기본적인 사탕에 해당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도맛, 사과맛, 딸기맛, 석류맛, 레몬맛, 오렌지맛, 블루베리맛의 총 7가지 맛이 섞여 있고 포장색상에 따라서 맛을 구분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맛에 따라서 사탕의 색상도 틀리게 되어 있고 사탕은 기본적으로 내부 중앙에 과즙 같은게 있는게 아닌 전체가 그냥 사탕인 기본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광제과 뉴 후루츠 캔디는 생각보다 개당 칼로리가 높지 않은 제품인데 낮은 칼로리 만큼 적당히 달달하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보통 저가형 사탕들 먹어보면 너무 달아서 또 먹지 못할 정도의 싸구려맛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일광제과 뉴 후루츠 캔디는 최소한 싸구려 사탕들 특유의 인공적인 맛도 없고 적당히 달달해서 오래도록 입안에서 녹여서 먹을 수 있고 사탕을 다 먹고 바로 다른 사탕을 먹고 싶을 정도로 중독성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사탕이 너무 달거나 자극적이면 계속 연달아 사탕을 먹기 힘들지만 일광제과 뉴 후루츠 캔디는 생각보다 달지 않은 편이고 인공적인 느낌도 덜하게 만들어진 제품으로 사탕치고는 자극적이지 않는 제품이라서 연달아 먹어도 부담되지 않은 제품으로 사탕바구니용 대용량 사탕을 찾는데 싸구려맛은 싫다면 무조건 일광제과 뉴 후루츠 캔디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광제과 뉴 후루츠 캔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