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캘리포니아센트 코로나도체리 방향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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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캘리포니아센트 코로나도체리향 제품은 오랜기간 즐겨 사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착한 편이고(쿠팡 로켓배송 기준 3000원 초반대) 향도 오래가며 향기가 요즘나오는 디퓨져들 같이 인공적인 느낌의 체리향이 아니라 가벼우면서 강한 체리향이기 때문에 향에 대한 부담감도 적은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미국산 유기농 제품이기도 하지만 여러 방향제를 사용해보니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도 머리 아프거나 어지러움등이 발생하지 않은 제품이고 가격대도 착한 편이고 냄새가 체리향인데 깔끔한 체리향이고 강도 조정이 가능한 캔이기 때문에 강도 조정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CALIFORNIA SCENTS

"CORONADO CHERRY"

캘리포니아센트 코로나도 체리는 요즘 유행하는 디퓨져들이 많이 쓰는 무거운 느낌의 블렉체리향 같이 인공적인 체리향이 아니라 가벼우면서도 강한 체리향이기 때문에 오래 맡아도 담감이 적은 편이고 방향제들이 냄새를 덮어주는 역활을 하는데 주변에 담배쩐내 나는 차량에도 이 제품을 놓으면 담배쩐내를 커버해주는 능력도 좋은 편입니다.

요즘 나오는 리퓨져들처럼 냄새가 섞여서 이상한 냄새로 변질되는게 아니라 코로나도체리향이 그냥 안좋은 냄새를 덮어버립니다.

 

*품명 : 일반생활화학제품(방향제)

*모델명 : 스필프루프(체리향)

*생산국 : 미국

*제조사 : 캘리포니아센트

*수입사 : 글로벌브랜즈 인터내셔녈(주)

*성분 : 향료

*중량 : 42g

 

제품들은 노란색 뚜껑과 검정색 뚜껑이 랜던으로 배송된다고 합니다. 뚜껑은 돌려서 향기의 강도 조정이 가능한 타입이기 때문에 원하는 향기의 강도를 조정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고 캔타입이기 때문에 많이 구매해 놓고 오래 보관해도 향기가 날아갈 염려가 없습니다.

 

캘리포니아센트 제품은 유기농 제품이고 향료가 야자수? 코코넛? 재질에 흡수되어 있기 때문에 차량에 놔도 흘릴 염려가 없습니다.

이 제품은 오랜기간 사용해봤지만 사용환경마다 틀리지만 제일 약하게 조정하고 사용하면 약 2달 정도는 사용할 수 있었던 제품이고 제일 약하게 해도 차에 탔을때에 기분 좋은 체리향을 느끼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뚜껑의 레버를 돌려서 강약조정을 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쉽게 바로바로 강약 조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액상이 아니기 때문에 차량에 놨을때에 흔들려서 흘리는 불상사가 일어날 일이 없는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차량의 컵홀더에 딱 들어가는 사이즈이고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경차에 달린 컵홀더에 넣어도 거의 흔들리지 않습니다.

대시보드 위에 올려 놓을 경우에는 따로 양면테이프가 필요하긴 하지만 워낙 가벼운 제품이기 때문에 젤패드를 이용해서 붙이는 것도 가능하긴 합니다만 그냥 위 사진처럼 컵홀더에 넣고 이용하는게 제일 간편하긴 하며, 3000원대의 가격에 약 두달정도 사용할 수 있는 방향제이고 믿을 수 있는 미국산 유기농 제품인 만큼 가성비는 뛰어난 방향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센트 캔타입 방향제 본품 코로나도 체리, 42g, 1개캘리포니아센트 캔타입 방향제 본품 코로나도 체리, 42g, 1개캘리포니아센트 캔타입 방향제 본품 코로나도 체리, 42g, 1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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