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P 변기세정제 토일렛젤 블랙체리형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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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세정제로 토일렛젤 제품들을 몇가지 사용해봤는데, 1주일에 한번씩은 도포를 다시 해줘야 한다는 귀차니즘은 있지만 세정력도 만족스러웠고 물내릴때에 향기도 있어서 다시 구매를 해봤습니다.



소셜커머스나 오픈마켓 어디에서나 토일렛젤로 검색을 하면 여러회사 제품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블랙체리향을 판매중인 JSP제품을 구매 했습니다.



양변기세정제의 기본기능인 물때방지, 세정작용을 하고 여기게 프랑스의 천연아로마향이 첨가된 제품으로 JSP 제품은 많은 종류의 향기로 팔고 있어서 구매를 했으며 향기에 따라서 젤의 색상도 틀리기 때문에 색상으로 어떤 향기인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에서 자가검사해서 안정성을 인정 받은 제품으로서 제품의 성분이라고 해봐야 세정효과를 위한 계면활성제와 향료, 색소, 안정제등 안정성 인증을 받은 제품이니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1개의 제품은 한달치(30일/4주) 분량으로 제품에 따라서 분량이 많이 들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블랙체리향이 좋아서 JSP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한달치 사용량치고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기존의 파란물 세정제에 비해서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고 파란물 제품들은 향기가 첨가되어도 냄새가 거의 약한편이고 작아지면 물탱크에서 배수구로 넘어가버려서 알뜰하게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변기의 내벽에 붙이는 제품이라서 사용량을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품은 두개의 구성으로 되어 있고 이걸 조립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주사기 형태의 제품으로 총 4번(1주일에 한번씩 4주)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서 하나에 30일이면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가격으로 여러향기를 구매해서 새로 도포할때에 다른 향기의 제품을 도포할 수도 있으니 1주에 한번 향기 교체로 기본전환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주사기 바닥의 뚜껑을 열고 주사기를 변기에 밀착하고 한번 눌러주면 1회(1우일)사용 분량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위와 같이 변기에 최대로 밀착하고 한번 눌러주면 1회 사용분량이 나오며 벽에 잘 붙어 있기 때문에 물내린다고 같이 떠내려가지는 않습니다.


변기내부 벽에 붙이는 방식이라 남성용 소변기에도 써보니 잘 붙어 있고 소변기에 생기는 각종때와 냄새를 많이 없애주기 때문에 소면기 배수구용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이 제품으로 병행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다른 제품들처럼 꽃모양으로 도포가 되고 도포후에도 블랙체리향이 은은하게 나오는 편이고, 물내릴때에는 블랙체리향이 더 잘나오기 때문에 화장실에 별도로 방향제를 놓지 않아도 체리향을 느낄 수 있으므로 여러모로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판매되는 형기도 여러가지 있고 향기에 따라서 젤과 주사기의 색상도 틀리기 때문에 여러향기를 구매해도 색상만으로 어떤 향기인지 알 수 있게 되므로 여러향기를 구매해서 매주 다른 향기를 사용할 수 있는게 최대의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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