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 MicroSDHC/XC, Class10, UHS-I 16GB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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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카메라에 사용하던 SDHC메모리카드가 많이 사용하다보니 부서져 버리는 바람에 메모리카드를 새로 샀습니다. 


이번에는 마이크로 SDHC를 구매해서 SD카드 어댑터를 사용하면 어댑터만 부서져 버리면 어댑터는 굴러다니는 것 많으니까 어댑터만 바꿔서 쓸려고 마이크로SHC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제품의 제품명은 "[Kingston] MicroSDHC/XC, Class10, UHS-I (U1), 533배속 CANVAS Select (SDCS) MicroSDHC 16GB [어댑터 포함]"으로 무척 길게 쇼핑몰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HD비디오 대응된다는 표기가 있고, 클래스10에 초당 80MB/S의 읽기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제품외부에도 표기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이글을 쓰는 시점으로 몇천원대라 저렴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사진촬영을 해봐야 한번에 500장 내외로 찍기 때문에 16GB면 충분한 용량이기 때문에 굳이 32GB나 더 큰 용량을 구매할 필요성이 없었습니다.(어차피 메모리카드 가격은 계속 떨어지니..) 



컴퓨존에서 구매한 킹스톤 제품은 (주)지티엠코리아에서 수입(A/S센터 1577-1375)한 제품이고, GTM의 홀로그램 스티커가 제공됩니다.



어댑터 포함된 제품이나 포함하지 않은 타 브랜드 제품이나 가격이 비슷해서 그냥 어댑터 포함된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마이크로SDHC카드는 지금 여러모로 쓸데가 많기도 하고 어댑터를 통해서 다른 규격으로 변신도 가능한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제품설명이 다국어로 되어 있고요. 한글은 없습니다.

SDCS/16GB가 제품 모델명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쇼핑몰상의 제품명은 너무 길군요..

 "[Kingston] MicroSDHC/XC, Class10, UHS-I (U1), 533배속 CANVAS Select (SDCS) MicroSDHC 16GB [어댑터 포함]"........;;




기존에 사용하던 SDHC메모리카드인데요.

자주 카메라에 넣었다 뺐다하니까 단자 부분이 벌어지면서 두동강이 났습니다. 워낙 오래 사용한 제품이니..



기존에 사용하던 SDHC메모리인데, 두 동강나서 내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제품명은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꽤 오랬동안 나름 하드코어하게(?) 사용했기 때문에 이 제품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



새로산 킹스톤 메모리카드에 정품홀로그램 스티커를 붙이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그냥 어댑터에 붙였습니다. 어차피 몇천원 안하는 제품이고 A/S택배 비용이 더 들게 뻔하기 때문에 그냥 기분상 홀로그램 스티커는 부착완료했습니다.




소니 DSLT에 장착하고 인식 바로 되어서 포멧하고 사용하니 당연히 전혀 이상없이 잘 작동합니다. 메모리카드 쪼개졌는데, 구매를 미루다가 스마트폰으로만 쓰게 되니까 다른 제품 주문하면서 같이 구매하실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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