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오랄비 건전지식 전동칫솔 DB5 롱텀 내돈내산 사용 후기

브라운의 유명한 전동칫솔인 오랄비 DB4010의 신형인 DB5를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구형 DB4010은 포장이 플라스틱에 후면에 종이로 만들어진 커버로 되어 있었지만 DB6는 종이로만 만들어진 포장을 사용하고 있것이 달라진 점입니다.

 

오랄비 좌우회전 되는 전동칫솔 중에서는 제일 저렴한 모델이며, 한국에 정발한 제품이기 때문에 한글화된 패키지를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수동칫솔도 사용하지만 확실히 전동칫솔을 사용했을 때에 개운감이 더 좋은 편이고 플라그에 대한 관리도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 제품은 AA배터리(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더 비싼 모델은 전용 리튬이온 충전배터리를 사용하고 좌우회전식만이 아니라 진동기능도 있고 다양한 편의 기능도 있지만 DB5는 저렴한 가격으로 오랄B에서 판매하는 상위 모델용 칫솔모도 사용할 수 있고 시중에 많은 호환 제품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 3세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고 쇼핑몰에서는 DB5라고 판매하지만 정확한 모델명은 3750입니다;.

 

원산지는 배터리와 칫솔핸들 본첸체는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이고 칫솔몬느 독일에서 생산된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박스하단에는 시리얼번호로 보이는 숫자가 써져 있습니다.

 

상단에는 걸이형 디자인으로 되어 있으며 등록하는 방법을 큐알코드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DB4010에서와 마찬가지로 DB5도 기본으로 제공하는 칫솔모는 프리시즌클린을 제공하고 있고 분당 9000회 좌우 회전한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오랄비 전동칫솔을 사용해보면 일반 칫솔로 관리하기 힘든 잇몸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전동칫솔 사용하고 잇몸염증 거의 해결했습니다.

 

원형 전동칫솔이 수동칫솔대비 면적은 좁이지만 분당 9000회의 회전이 되기 때문에 당연히 더 많이 닦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작은 칫솔모를 사용한다고 해서 무시할 제품이 아닙니다.

 

박스외부와 내부 모두 튼튼한 종이로 포장되어 있다는 점이 요즘 제품 같은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포장은 제품을 접은 단단한 종이에 제품을 정확히 포장해 놓은 부분이 인상적인 부분이고 오랄비 전동칫솔보다 저렴한 제품들도 있지만 오랄비의 장점은 칫솔모가 구하기 쉽고 호환품도 존재하기 때문에 호환성에서 단연 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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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회사의인 NANFPENG에서 제작한 알카라인 AA(LR6) 배터리 2개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로 독일에서 생산된 프리시즌클린 칫솔모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그래도 독일에서 생산한 제품을 기본으로 주고 있습니다.

 

프리시즌클린은 가장 기본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고 호환용 칫솔모도 프리시즌클린 제품이 가장 많은 형태로 가장 기본적인 칫솔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칫솔과 비슷한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구형에 비해서 불필요한 디자인을 많이 없애고 심플해진 제품이며, 누르는 버튼의 넓이가 더 넓어져서 누르는 감이 더 좋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측면에서 보면 파란색의 고무그립이 심플해져서 유지관리를 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는 제품으로 구형대비 확실히 관리가 편리한 제품입니다.

 

동작방식은 구형과 완전히 동일한 방식의 제품으로 기본인 좌우회전으로 닦는 제품입니다.

 

왼쪽이 새로 구매한 DB5이고 오른쪽이 3년 정도 사용한 DB4010인데 무엇보다 버튼의; 눌리는 범위가 넓어져서 쉽게 누를 수 있고 불필요한 디자인을 빼서 확실히 심플해진 느낌입니다.

 

구형은 곰팡이가 많이 끼여서 아무리 닦아도 곰팡이를 제거할 수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썼었습니다.

 

욕실에서 보관하면 물때와 곰팡이에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바디 관리를 나름 잘해줘야 합니다.

 

구형과 신형은 옆을 보면 확연히 차이가 발생하는데 구헝은 그립감을 위해서 파여진 줄이 많아서 그곳에 때가 잘끼고 곰팡이가 생기면 닦기도 힘들어서 그냥 포기하고 사용했는데, 신형은 고무의 면적이 줄었고 심플하게 도트무늬만 있어서 확실히 관리하게 편리해진 제품입니다.

 

기존 제품과 동일한 AA(LR6) 건전지 2개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망간전지 제품보다는 알카라인 건전지를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고 생각보다 배터리가 오래가는 편입니다.

 

측면에 건전지를 넣는 방향이 표시되어 있고 방수를 위한 고무링이 존재합니다.

 

배터리는 기존에 쓰던 칫솔에서 빼서 장착했는데 확실히 새제품이 소리가 더 맑은 모터소리가 납니다. ㄷㄷㄷ

 

설명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DB4010과 완전히 동일한 구성에 디자인만 바뀐 제품으로 보면 되고 확실히 새제품이 모터의 성능이 새제품이라 소리가 더 좋고 힘찬 느낌을 가지고 있고 기존에 쓰던 제품도 잘 작동(?)은 하지만 미백치약을 한참 썼었는데 캡슐이 있던 치약이었는데 그 치약이 침투되면서 구동축이 굳어버리는 문제가 생겨서 새걸로 샀는데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