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ADATA 외장 SSD ELITE SE880 USB Type-C 1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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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을 연습하면서 맥북에어의 기본 램은 16GB라서 그런대로 쓸만하지만 저장장치가 작년 구매 당시에는 256GB 밖에 없어서 256GB를 살 수 밖에 없었고 그냥 외장쓰자라는 생각이었는데 그래서 외장 SSD를 ADATA 외장SSD ELITE SE880 USB Type-C 1TB 용량을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에이데이타 제품들은 대체로 가성비가 좋고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한데 성능도 크게 떨어지지 않아서 내장형 SSD도 많이 구매했고 모두 잘 사용중이어서 외장형 SSD도 ADATA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구매는 9월에 했는데 구매할 때에 약간 할인이 있어서 지금보다는 저렴하게 구매했고, 에이데이터 외장형 제품은 이 제품처럼 케이블을 연결하는 방식과 USB 메모리처럼 포트가 일체형으로 달린 제품으로 두가지 타입이 판매됩니다.

 

엘리트 SE880 모델은 읽기 속도가 최대 최적의 환경에서 2000MB/s로 나와 있는데, 크리스탈 디스크 같은 벤치마크 소프트웨어로 측정해보면 그 속도 나올 것인데, 영상을 넣고 영상편집도 외장에서 하려고 구매한 제품이라 블객매직 디스크 테스트만 돌려 보고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시놀로지 NAS도 보유하고 있지만 개인용 제품이고 1Gbps 네트워크에 물려 있기 때문에 속도가 100MB/s 정도라서 USB메모리 속도이기 때문에 무조건 외장 SSD가 빠르기 때문에 외장 SSD를 살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맥의 장점은 외장하드 및 SSD에 앱을 설치할 수도 있고, 프로그램 설치도 가능한데다가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외장 저장장치의 활용성이 윈도우 운영체제보다 좋은 것이 장점입니다.

 

SE880 외장형 SSD의 특징이 박스 옆면에 써 있는데 최대 2000MB/s 읽기 속도에 USB 3.2 Gen 2x2로 연결시 최대 속도가 나오는 것이며 이 제품의 대여폭으로 20Gb/s 제품으로 스펙적으로 떨어지는 스펙은 아닙니다.

 

박스 상단과 하단에는 투명 테이프로 봉인이 되어 있어서 새제품임을 쉽게 알 수 있어서 인터넷 구매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단에는 봉인이 하나 붙어 있지만 상단에는 양쪽으로 두개의 봉인이 있으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걸이도 달려 있어서 판매업체들이 전시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제품 후면에는 제품의 스펙이 다국어로 써져 있는데 당연히 한국어 표현은 없습니다.

 

사용가능한 운영체제는 윈도우8, 윈도우 8.1, 윈도우 10(당연히 윈도우 11도 지원), 맥OS, 리눅스 커널 2.6이상, 안드로이드 8.0이상, PSS, XBOX를 모두 지우너하는 제품입니다.

 

USB 3.2 Gen2x2(Max. 20Gb/s)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사용전력은 5V에 900mAh이며 사이즈는 64.8x35x12.25mm이며 무게는 상당히 가벼운 31g입니다.

 

양쪽 봉인을 뜯고 제품 박스를 개봉하면 투명 플라스틱 트레이가 들어 있습니다.

 

에이데이타 외장 SSD SE760, 1024GB, 블랙에이데이타 외장 SSD SE760, 1024GB, 블랙

제품의 구성은 영문 설명서와 SSD본체와 USB케이블 두개를 제공합니다.

 

영문으로 만들어진 설명서이지만 내용은 쉽게 그림으로 되어 있으며 스마트폰 번역앱들도 많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사용하는 C TO C케이블은 따로 포장되어 있지 않고 상당히 굵은 선을 제공하는데 유연한 케이블은 아니라서 묶어서 휴대하기는 불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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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비닐로 포장되어 있는 것은 C TO A타입 케이블로 A타입 케넉터만 있는 PC나 노트북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해주는데 당연히 구형 A타입 포트는 USB 3.1이나 3.0일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여폭이 반토막이 나기 때문에 제 속도가 안나올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일반 USB 보단 빠르기 때문에 충분히 쓸 수 있을 것이나 개인적으로 C타입을 주로 쓰기 때문에 개봉해서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

 

SSD본체는 플라스틱 트레이에 딱 끼워져 있어서 플라스틱 트레이에서 분리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SE880 모델은 다크그레이 색상만 판매되는 제품으로 본체는 통알루미늄으로 보여지고 양쪽 끝에 플라스틱 마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금속소재를 사용한 제품이 제품 발열제어에 유리해서 스르톨링이 걸릴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유리한 면이 있는데 저렴한 제품임에도 금속소재를 사용했다는 것도 SE880의 장점입니다.

 

직구제품은 개인이 한 개만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인증을 면제해주는 것이라 국내 정발 정식수입만 KC인증 마크가 붙어 있기 때문에 직구품과 정식수입은 KC마크 유무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본체에는 C포트 하나만 있으며 플라스틱 마감 부분에는 보호필름이 붙어 있고 C포트 옆에는 연결시 히든타입의 블루 LED가 들어와서 전원이 들어간 상태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쪽 면은 그냥 아무것도 없는 플라스틱이며 역시 보호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일반 저렴란 USB스틱 저장장치 사이즈보다 살짝 큰 사이즈라고 할 수 있고 무게도 무척 가벼운 제품이기 때문에 USB스틱보다 훨씬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를 뽑아주는 제품이기 때문에 고용량 USB저장장치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외장형 SSD가 훨씬 성능이 좋습니다.

 

맥북에어 키보드에 올려 놓은 것을 보면 사이즈가 상당히 작은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exFAT 포멧이기 때문에 맥북이나 윈도우 모두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고 맥용 전용포멧으로 맥만 사용할 수도 있고 윈도우 전용 포멧인 NTFS로 윈도우만 사용할 수 있게 설정하면 확실히 안정성이 좋아진다고 카더라는 있지만 exFAT로 사용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영상편집용으로 사용할 제품이여서 크리스탈마크는 측정해보지 않았고 다빈치리졸브를 만드는 블랙매직에서 만든 Disk Speed Test를 돌려서 보면 대부분의 영상포멧용으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고 평균 850MB/s의 읽기 쓰기 속도를 M1 맥북에어에서 보여줍니다.

 

본체는 디스크 속도 테스트시 만져보면 따뜻한 정도로 발열관리는 상당히 잘 되는 편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으로 5GB로 설정한 디스크 테스트시 계속 평균속도를 잘 뽑아줬기 때문에 영상편집용 영상을 넣어놓고 바로 편집을 해도 내장 SSD보다는 느리겠지만 그래도 주로 사용하는 FHD 30프레임~4k는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ADATA 외장SSD ELITE SE880 USB Type-C 1TB를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확실히 에이데이타 제품은 가성비가 괜찮은 SSD를 만들고 있고 윈도우에서 USB 3.2 Gen 2x2로 연결하고 테스트하면 스펙상 성능은 나올텐데, 어차피 맥에서 사용할 제품이고 고용량 동영상용으로 구매한 제품이기 때문에 블랙매직 앱으로 사용가능으로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구매가격을 샐각하면 대만족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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