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5대 냄새를 상쾌하게 차량용 맑은하늘바람+라벤더의포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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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리즈의 다른 제품들은 행사용 특별팩이 없는 편이지만 차량용 페브리즈는 특별팩 형태로 가성비 좋게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구매한 페브리즈 차량용 맑은하늘바람 2개입+라벤더의포근함 2개입 제품도 특별팩으로 저렴하게 팔아서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이번 특별팩은 4개입 제품으로 두가지 향기를 2개씩 총 4개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세트로서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충분히 매력있는 가격입니다.

 

구매한 패키지는 무난한 맑은 하늘 바람과과 라벤더의 포근함 제품으로 최대 180일까지 지속된다는 것을 강조하는데 이 180일은 개당 최대 45일씩 4개니까 180일이라는 말이며 제일 약하게 사용했을 때의 사용시간입니다.

 

최대 180일은 크게 적어 놓고 아래에 일반 주행환경에서 향세기 약으로 사용한 결과(자사 실험 기준)로 표시되어 있어서 최대치를 표현한 것 같습니다.

 

2가지 향의 구성은 여러가지 구성이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면 되고 개인적으로 페브리즈 차량용을 오래 써온 입장에서 본다면 맑은 하늘 바람과 라벤더의 포근함이 그냥 무난한 향기라고 생각합니다.

 

후면에 제품정보가 있으나 설치방법은 쉽게 볼 수 있지만 나머지는 포장을 뜯으면 훼손되기 때문에 볼 수 없는 포장이라서 제품정보를 판매페이지를 참고해야 합니다.

 

각각의 제품에는 시리얼번호가 있으며 2023년 10월에 주문했는데 2023년 6월에 생산한 제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얇은 형태의 가로형 송풍구나 세로형 송풍구 모두 이상없이 사용이 가능하지만 많이 쓰지 않는 디자인의 송풍구에는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장착은 되어도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표준적인 모양의 송풍구용 제품입니다.

 

업그레이 된 지속력
최대 45일*동안 지속되는 상쾌함!
페브리즈 만의 향기 유지비결
향이 바로 증발 되지 않아 향기 분출이 고르게 지속되고록 도와줘요

 


제품명 : 페즈리즈 차량용(맑은 하늘 바람)
품목/제형 : 일반생활화확제품(방향제, 탈튀제) / 액체형
주요물질 : 탈취 성분을 포함한 향료 향료성분 리모넨(향료, 0.714%)
함유로 피부알러지는 유발할 수 있음
제조국 : 중국
수입자 : 한국 피앤지 판매 유한회사

 

자동차 5대 냄새를 상쾌하게
에어컨 : 통풍구에서 나는 냄새
곰팡이 : 차안에 떠다니는 퀴퀴한 냄새
담배 : 차안에 강하게 배는 냄새
시트 : 빨기 힘든 시트에서 나는 냄새
먼지 : 청소하기 힘든 곳에서 나는 냄새

 

포장을 뜯어서 보관해도 클립을 세워서 개봉하지 않는 한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안에 보관하기 어렵다면 포장은 뜯어 버려도 됩니다.

 

요즘차나 옛날차나 아무리 깨끗하게 관리해도 어느정도 탈취력이 있는 제품을 써야 잡냄새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향기만 나는 디퓨저나 오일을 사용하는 제품들은 향기+잡냄새로 더 수습불가능한 상태가 올 수 있어서 하나로 바방향과 탈취가 모두 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사용시간 대비 만만한 제품이 페브리즈 차량용 제품군입니다.

 

페브리즈 차량용 맑은하늘바람 2.2ml 2개입 + 라벤더의포근함 2.2ml 2개입, 1세트, 맑은 하늘바람+ 라벤더의 포근함페브리즈 차량용 맑은하늘바람 2.2ml 2개입 + 라벤더의포근함 2.2ml 2개입, 1세트, 맑은 하늘바람+ 라벤더의 포근함페브리즈 차량용 맑은하늘바람 2.2ml 2개입 + 라벤더의포근함 2.2ml 2개입, 1세트, 맑은 하늘바람+ 라벤더의 포근함

확실히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쿠팡 같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이 확실히 저렴한 제품이고 특별팩은 주로 인터넷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장점은 확실히 동네 마트보다는 인터넷 구매가 좋은 제품입니다.

 

액상이 2.2ml로 상당히 작은데도 오래 간다는 것이 페브리즈의 장점이라고 할 숴 있으며 초창기 검정과 은색 투톤 디자인 때가 좋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너무 저렴해 보인다는 단점이 있으나 사이즈 대비 오래 사용할 수 있고 효과도 확실한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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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맑은 하늘 바람은 다 소모되어서 내부에 액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타사처럼 뜨거운 여름에도 액상이 굳는 현상없이 깔끔하게 소모되는 것이 장점인 제품입니다.

 

각각의 제품에는 시리얼넘버가 있고 클립을 세워서 소리날 때까지 세우면 제품이 개봉되는 것인데 개봉되면 다시 밀봉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계속 사용해야 합니다.

 

요즘 불독 방향제들이 인기인데 개인적으로 반짝거리는 것 좋아하지 않고 사고시에 상처를 입힐 것 같아서 안전한 제품만 사용하는 편인데, 이 제품도 사이즈가 작고 송풍구를 완전히 가리지도 않아서 안전사고에 유리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향기 세기는 위에 있는 레버로 하는데 승용차 기준으로 두개를 장착할 경우에 제일 약하게 해도 향기와 탈취력을 모두 잡을 수 있어서 그냥 제일 약하게 해놓으면 됩니다.

 

내부에 후면에 제품의 색상을 파악할 수 있는 파란색 종이필름이 들어가 있는 것이고 실제 액상은 투명입니다.

 

새제품과 모두 사용한 제품을 보면 액상으로 사용량을 바로 알 수 있다는 것도 페브리즈의 장점입니다.

 

사진처럼 평범한 날개를 가진 송풍구에 장착시에 잡소리나 쳐짐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송풍구를 많이 가리지도 않기 때문에 습한날 내부 습기에 의해서 측면창문 습기 제거에 문제가 안되는 것도 장점입니다.

 

조수석쪽에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도 동일하게 모두 소모되어서 조수석쪽에도 교체를 합니다.

 

새제품을 장착하면서 위치를 수정하고 맑은 하늘 바람의 은은한 향기와 탈취력으로 다시 페브리즈로 보호되는 차안에서 잡냄새 없이 운행할 수 있다는 것이 좋고 우선 4개 특별팩의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서 특별팩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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