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울트라 슈피겐 리퀴드에어 휴대폰 케이스 어비스그린 후기

728x90
반응형

작년 여름에 구매한 타사의 러기드 아머케이스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얇고 가벼운 케이스도 하나 사려고 보다가 슈피겐 리퀴드에어 휴대폰 케이스 ACS04518 어비스그린을 샀습니다.(내돈내산)

 

슈피겐 리퀴드에어 휴대폰 케이스 ACS04518 어비스그린을 선택한 이유는 현재 판매중인 S23울트라 케이스는 펀치홀컷으로 정품 케이스처럼 렌즈가 따로따로 뚫려 있는데, S22울트라 때에는 P형으로 통으로 렌즈 부분이 뚫린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디자인으로 많이 만들어졌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슈피겐 리퀴드에어 휴대폰 케이스 ACS04518 제품은 정품케이스와 동일하게 펀치홀컷으로 렌즈 3개가 독립적으로 보호되는 구조의 제품으로 현재의 S23울트라용 케이스들과 비슷해서 구형폰 느낌이 덜하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갤럭시 S22울트라 케이스 리퀴드에어 어비스그린으로 블랙과 그린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S22울트라 그린을 사용하고 있어서 어비스 그린을 선택했고 슈피겐 잡게 포장도 잘되어 있습니다.

 

박스 외부에 실제 케이스 사진이 붙어 있어서 좋으며 슈피겐 리퀴드에어 휴대폰 케이스 ACS04518 케이스는 Made in South Korea 제품으로 국산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슈피겐 제품은 비싼 제품은 확실히 비싼 값을 하는 제품으로 제품의 제원도 정확히 공개하고 있는게 특징이며, 제품의 재질은 열가소성폴리우레탄인 TPU재질이며 사이즈는 81.47x166.89x11.95mm로 정확한 사이즈를 제시하고 있고 생산일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국어로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고 슬립한 그립감, 뛰어난 일체감, 완벽한 기기보호를 특징으로 유연함과 삼성페이 사용가능, 무선충전도 가능한 케이스로 가볍게 쓰기 좋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비닐에 들어 있는 케이스가 있으며 따로 설명서는 제공하고 있지는 않지만 누구나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알 수 있는 케이스입니다.

 

슈피겐 충전기 광고지가 같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슈피겐 질화갈륨 충전기 광고외에 따로 제공되는 종이류는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케이스 안쪽의 마무리도 좋으며 스파이더웹 패턴을 적용하고 있으며 브랜드 로고와 제품명 원산지등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후면은 삼각형 무늬로 되어 있는데 손자국도 잘 남지 않는 편이며 미끄러짐을 방지해주는 디자인으로 뒷면에 무늬 없이 되어 있는 씬핏 제품도 비슷한 가격에 파는데 그건 너무 심심해 보여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당연히 손으로 잡는 좌우 측면에도 미끄럼방지 디자인을 넣어봤으며 슈피겐 로고를 정밀하게 넣어서 고품질 케이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케이스 상단과 하단에는 아무 무늬가 없으며 상단 보조마이크 위치도 정확하고 하단의 S펜을 넣고 빼기 좋은 디자인이며 정확한 스피커홀과 사이즈가 커버 커넥터 일체형 보조배터리도 장착할 수 있는 충전단자가 넓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반응형

S22울트라는 버튼이 한쪽으로 몰려 있는데, 버튼도 커버식으로 디자인 되어서 원래 버튼을 보호하고 버튼이 튀어 나온 디자인이라 버튼을 누르기 편합니다.

 

내부 무늬와 마크 디자인도 깔끔하고 원산지 표시와 제품명 표시를 해놨는데 대체로 이 가격대 케이스들이 비슷하긴 하지만 슈피겐은 그중에서는 상급에 속하는 품질입니다.

 

S22울트라 케이스들은 다들 저렇게 카메라 부분만 P자형으로 통으로 뚫려 있고 정품케이스와 일부 케이스만 카메라를 각각 보호하는 펀치홀 타입으로 만들어진게 특징인데요.

 

P자형으로 만들어져 있으면 카메라 오염이 모든 카메라가 될 가능성이 놓고 닦기도 오히려 불편해서 P자형은 이제 거르게 됩니다.

 

S22울트라의 그린은 잘 뽑힌 그린이라 생각하는 편이며, P자형 카메라홀 케이스를 사용하면 사진처럼 P자 형태가 남아 보이지만 후면이 유리재질이라 닦으면 없어집니다.

 

슈피겐 리퀴드에어 휴대폰 케이스 ACS04518 어비스 그린을 끼우면 마치 정품 케이스처럼 딱 맞고 품질도 정품 못지 않은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메라 부분이 각각 펀치홀컷으로 되어 있고 각각의 펀치홀이 카메라보다 높게 만들어져 있어서 카메라를 보호합니다.

 

좌우 엣지패널 부분은 높은 편은 아니라서 엣지패널을 사용하거나 엣지기능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S22울트라용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좌우 엣지 부분보다 상하단 통화부와 마이크 부분이 위로 올라와 있어서 액정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가형 젤리 케이스는 마이크와 포트 구멍이 제대로 안 맞는 경우가 많지만 슈피겐 리퀴드에어 휴대폰 케이스 ACS04518는 사진처럼 구멍의 위치도 정확하고 S펜이 사용하기 편리하며 충전단자도 러기드 케이스처럼 깊지 않아서 대부분의 충전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만원이 안되는 금액으로 로켓배송을 받을 수 있는 갤럭시 S22울트라 케이스 중에서는 상급 품질으로 삼성정품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으며 삼성정품은 이돈으로 투명한 젤리케이스에 받침대 달린 것 밖에 못사기 때문에 슈피겐이 충분한 메리트가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 슈피겐 제품들이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하는게 싸다고 가성비가 있는게 아니라 가격을 준만큼의 품질과 성능이 기대 이상이면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슈피겐은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슈피겐 리퀴드에어 휴대폰 케이스 ACS04518슈피겐 리퀴드에어 휴대폰 케이스 ACS04518

 

슈피겐 리퀴드에어 휴대폰 케이스 628CS27373

COUPANG

www.coupang.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