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C타입을 쓰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혹은 C포트를 사용하는 아이패드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네트워크 OTG케이블은 C타입을 사용하는 기기에서 A타입 USB 제품을 USB 3.0으로 사용하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모델명 : IN-CUOTG02라는 제품으로 20cm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TYPE(C) TO OTG 무전원 제품으로 USB 3.1-USB 3.0이라고 되어 있는데 전가기기는 느린 규격을 따라가기 때문에 결론은 USB 3.0 젠더 제품으로 C타입 포트만 있는 노트북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저렴한 제품이지만 EMI방지 지퍼백에 들어 있어서 어느정도 신경써서 판매하는 제품으로서 가격도 저렴하고 인네트워크 제품들이 대체로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서 자주 애용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런 젠더류 제품들은 내구성도 생각을 해서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싼 제품을 찾는 것보다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면 그래도 내구성은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cm 길이의 제품이기 때문에 기기간 연결시에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 유선 마우스나 키보드 혹은 무선키보드와 마우스세트를 연결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고 USB메모리나 외장하드까지 연결할 수 있어서 사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
C타입 단자에는 iN으로 인네트워크 로고가 있고 케이블의 전체적인 품질이 꽤 좋은 품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A타입 포트 부분은 이중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내구성 문제는 크게 없을 것 같습니다.
A타입 USB포트는 USB 3.0의 상징인 푸른색을사용하고 있고 금속단자로 만들어진 하우징에 플라스틱으로 한번 더 마감되어 있는 방식으로 제품의 내구성을 생각해서 만든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C타입 포트도 나쁘지 않게 만들어져 있고 마감이 꽤 좋은 편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판매하는 OTG제품으로서 무난한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꺼운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고 나름 부드러운 케이블이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고 이런 젠더류는 저렴한 것을 여러개 구비해 놓고 쓰는게 유리한게 의외로 분실이 많기 때문에 그냥 적당한 품질에 적당한 성능의 제품을 여러개 구비해서 쓰는게 좋은데 인네트워크 제품이 여기에 딱 맞습니다.
OTG젠더로 사용할 수 있는 주변기기들이 생각보다 많은 편이고 다양한 기기들을 연결할 때에 사용할 수 있어서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하나 구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벤션 USB 3.1 C타입 to USB 3.0 OTG 젠더 고속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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