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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타이핑을 많이 하기 때문에 타이핑에 편한 각도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받침대를 보다가 오제에서 판매중인 일체형 알루미늄 합금 재질의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플라스틱에 쿨러가 되어 있는 제품들도 있지만 그 제품들은 잡소리도 발생할 수도 있고 쿨러가 시끄러운 경우도 있고 철망 도색 내구성이 떨어져서 작은 충격에도 흠집으로 녹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많고 요즘 노트북들의 쿨링 방식과 맞지 않는 바람 방향을 가지기 때문에 솔직히 쿨러 달린 제품들은 지금 시대에 맞지 않습니다. 요즘 노트북들은 팬리스 제품부터 쿨러 달린 제품들도 쿨러의 성능이 좋아져서 조용하면서도 쿨링이 잘 되기 때문에 굳이 아래에 노트북보다 시끄러운 쿨러가 달린 받침대를 살 이유가 없고 플라스틱 제품들은 내구성도 떨어지고 나중에 버리기도 ..
DMK(디엠케이코리아) SPEEDY(스피디)에서 판매중인 맥세이프 호환이 가능한 충전기를 구매했습니다. 맥세이프 정품과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맥세이프 정품을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에는 장착이 불가능한 제품으로 독자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서 저렴한 편입니다. 스피디 맥세이프 15W 고속 무선 충전패드로 최대 15W로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충전용 어댑터 자체는 더 높은 출력을 써야 15W로 충전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무선 충전기로 표시되어 있고 스피디 제품 마크와 봉인스티커가 박스에 위 아래로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구매했을 때에 반품된 제품을 나한테 배송한 것인지 새걸 제대로 보낸 것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바닥면에도 봉인이 있어서 봉인 스피커를 제거하지 않고는 뜯을 방법이 없는..
얼마전에 정발판 레노버 P11 PLUS LTE를 구매하면서 소프트키보드가 불편해서 하드웨어 키보드를 쓰려고 노트북 표준배열을 가지고 있으면서 십자키가 분리되어 있는 배열의 블루투스 키보드를 보던 중에 엔보우 N패드 라이트 네이비 제품을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블루투스 키보드들은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 텐키리스 제품중에서 펜타그래프에 스페이스바가 C~M에서 끝나는 길이의 제품을 선택하면 대부분의 노트북 배열과 유사한 배열이고 특히 방향키의 경우에는 키가 작아도 분리되어 있는 디자인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키감을 어느정도 생각하면 펜타그래프 방식에 충전식 내장형 배터리가 아닌 제품에서 고르다보니 인기있는 K380을 살까 아니면 엔보우 엔패드 라이트를 살까 하다가 둘다 샀습니다.(-_-) 엔보우에서 판매하는 ..
아이폰 13과 아이폰 13미니는 카메라가 동일한 사이즏이고 구성이기 때문에 카메라 보호용 강화유리나 필름이 모두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 스마트폰은 어떤 제품용을 구매하든 서로 호환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12미니를 사용해보니 카메라 유리 부분이 생각보다 약해서 먼저 강화유리를 붙였지만 블로그 사진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아이폰 13의 경우에는 강화유리를 붙이지 않다가 신지모루 제품을 구매해서 붙여 봤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액정보호용 강화유리나 카메라 보호용 강화유리 모두 자체 포장을 사용하거나 이 제품처럼 북커버형 포장을 사용하는 두가지 경우가 존재하는데, 전에 샀던 제품도 그렇고 신지모루 제품도 북커버형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신지모루는 가격대가 타사 제품대비 조금 더 나가는 만큼 외부가 비닐로 완전히..
맥세이프 악세사리는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서 유용한 편인데, 요즘은 안드로이드폰용 맥세이프 호환 케이스도 판매되긴 하지만 좋은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멀쩡한 케이스를 새로 살 필요 없이 똑디 맥세이프 호환 메탈 링 철판 스티커 같은 제품으로 맥세이프 악세사리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세이프 메탈링 제품은 정품과 비슷한 디자인에 장착 가이드도 제공하는 고가의 제품들도 있지만 이 제품처럼 저렴하게 기능적으로만 만든 제품들도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색상은 블랙 밖에 없어서 블랙으로 선택했는데 별 문제가 없는 부분이 맥세이프 핑거링이나 그립톡을 항상 장착한 상태로 사용할 것이라서 굳이 디자인 좋다는 이유로 비싼 메탈링을 살 이유가 없었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3개 세트로 판매하는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대로..
로지텍에서 제일 저렴하면서도 오래된 모델인 H150 모델을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내돈내산) 이 제품은 PC용 제품으로 사운드와 마이크가 분리되어 있는 3.5mm단자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신형으로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1개짜리 4극 단자를 사용한 제품도 판맵중입니다. 구형 제품이지만 신형로고로 포장 변경이 되었지만 포장 자체는 처음 나왔을 떄와 별반 차이 없는 포장을 하고 있는 제품으로서 마이크와 스피커 단자를 각각 가지고 있어서 현재는 데스크탑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요즘은 노트븍도 1개짜리 4극 플러그를 사용하기 때문에 조금 더 주고 4극짜리 제품을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렴한 헤드셋들은 포장도 저렴하기 마련인데 1만원 초중반대에 구매할 수 있는 로지텍 H150은 포장은 료즘 제품들에 비해서 ..
개인적으로 기계식보다는 멤브레인 키보드나 펜타그래프를 선호하는 편이데, 이번에 작은 사이즈의 휴대용 키보드이지만 데스크탑에 사용하려고 로지텍 K380을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로지텍 K380은 워낙 유명하고 인기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직구제품도 있고 병행수입 제품도 있어서 한국정식 발매 제품인 것을 꼭 확인하고 구매해야 A/S에 문제가 없게 됩니다. 현재 재활용소재 사용하고 로지볼트 수신기(별도구매)까지 사용 가능한 K380S가 판매중이긴 하지만 로지볼트 수신기를 별도로 사야 로지 플로우 기능을 지원하고 제대로 사용하려면 로지볼트를 지원하는 마우스도 있어야 해서 별로 메리트를 못 느껴서 일반 K380을 샀습니다. 3만원 초반대에 로켓배송으로 쿠팡에서 한국 정발 모델을 구매했으며, 정품인지 확실히 확인..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제품들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주를 이루로 있는데, 감성품질과 내구성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 믿고 구매하는 브랜드 중에 하나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블루투스 카모시리즈 제품중에서 카모블루 색상으로 화이트와 그린, 블루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블루가 무난해 보여서 블루를 선택했습니다. Microsoft코리아 블루투스 5.0 카모 마우스 카모블루 제품은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플라스틱과 종이로 만들어진 포장으로 나름 친환경 포장을 하고 있으면서도 견고하게 독특하게 만들어진 포장입니다. 마우스치고는 독특한 삼각형 형태의 포장을 하고 있는데 그냥 세워놓을 수도 있거 상단에 걸이도 있어서 걸을 수도 있어서 판매업체에서 디스플레이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단에는 시리얼넘버가 있으며, 하..
다이소가 나름대로 맥세이프 호환용품 맛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인터넷으로 구매시 배송료 가격으로도 맥세이프 핑거링이나 그립톡(팝핑거)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으로 맥세이프 핑거링을 구매하면 제품가격과 배송료를 합하면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에 비슷한 품질의 제품을 더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핑거링이나 그립톡은 특별한 디자인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이소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팝핑거의 가격은 핑거링과 동일한 가격대에 3000으로 고의 고정 가격대인데 다양한 모양과 색상중에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동일 가격에 선택의 폭도 넓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이소의 팝핑거 제품은 기본적으로 디자인 상관 없이 3단으로 만들어져 있..
티피링크(Tplink) 블루투스 5.0 나노 USB 어댑터 UB500을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내돈내산) 기존에 타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음악 듣거나 영상 볼때에 음질이 불만이었고 페어링이 안되는 기기도 있어서 확실하게 전문업체 제품인 티피링크를 샀습니다. tp-link 블루투스 나노 USB A타입 어댑터 제품으로 가격은 8000원 정도에 로켓배송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저렴하다고 하면 저렴한데 훨씬 더 싼 제품들도 있고 그 제품들은 여러 제품을 사용해보니 믿을 수 없었기 때문에 통신기기 전문회사 제품인 티피링크로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모델명은 UB500이고 윈도우 운영체제만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제품으로 맥OS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애플 제품들은 모두 완제품 형태로 ..
홈플래닛 디스플레이(LED) C to C 타입 PD 100W 초고속충전 케이블을 내돈내산으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이유는 노트북을 두대 사용하고 있고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들이 많이 있어서 자유로운 충전을 위해서 2미터짜리 케이블을 몇개 가지고 있는데 사는 김에 전력량 보려고 디스플레이 달린 제품을 구매한 이유입니다. 홈플래닛은 쿠팡자체 PB상표이고 주로 디지털기기나 가전제품에 붙는 상표인데, 대체로 가격대비 실패할 확률이 적어서 나름 애용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C to C PD충전기로 거의 다 바꿨기 때문에 C to C케이블을 주로 구매하는 편이며, 가끔 저전력 충전을 추천하는 블루투스 헤드폰이나 이어폰 등의 기기를 위해서 C to A케이블도 구비하고는 있지만 대부분 C to C나 C to 8핀(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