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다 갤럭시 S10e용 스키니 매트케이스 블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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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e를 사용한지도 2년이 되었는데, 약정기간이 끝나긴 했지만 조금 더 사용할려고 기분전환겸 케이스를샀습니다.(내돈내산)

 

구매만 제품은 "미쁘다 갤럭시 S10e용 스키니 매트케이스 블랙 "이라는 제품으로 가격대가 저렴한 케이스입니다.

 

미쁘다 케이스 스키니 매트 케이스는 화이트와 블랙이 있는데 화이트가 품절일이라 블랙제품을 샀습니다.

 

2년전 기종인 갤럭시 S10시리즈는 다 판매중이기 때문에 갤럭시 S10시리즈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일 것입니다.

 

※수입원 : 미쁘다(MIPPDA)

※디자인 : 미쁘다(MIPPDA)

※원산지 : 중국

 

포장은 대부분의 저렴한 케이스들이 많이 사용하는 지퍼백에 들어 있는 형태로서 그냥 평균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쁘다 갤럭시 S10e용 스키니 매트케이스 블랙의 소재는 우레탄 젤리케이스 대비 유연성이 떨어지는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고, 단단한 재질(제품 자체가 튼튼하다는 의미는 아니라 소재가 단단하다는 의미임)의 플라스틱 재질이기 때문에 유연성은 떨어지는 편이고 상당히 얇은 두께를 가진 제품입니다.

카메라 부분이 살짝 올라온 디자인이지만 카메라를 완벽히 보호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이는 아닙니다.

케이스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편이고 젤리케이스처럼 질기지 않기 때문에 케이스에 스마트폰을 장착하거나 탈거할 때에 사진 화살표 부분이 부러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케이스를 쓰는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미쁘다 갤럭시 S10e용 스키니 매트케이스 블랙 제품은 스키니 두께를 가진 제품으로 쌩포으로 쓰기에는 충격에 의한 후면 강화유리 깨지거나 흠집에 민감할 수 았어서 케이스를 씌운다고 100%보호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쓰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입니다.

미쁘다 갤럭시 S10e용 스키니 매트케이스 블랙의 크기는 상당히 얇은 편이라 스마트폰에 끼워도 스마트폰 자체의 그립감을 살릴 수 있고 미끄러운 표면은 아니라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쁘다 갤럭시 S10e용 스키니 매트케이스 블랙는 사진처럼 핏 자체는 잘 맞는 편이고 매트한 표면처리 때문에 깔끔해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화이트 제품을 구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S10e의 측면에 있는 지문인식이 케이스에 따라서 오락가락 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쁘다 스키니 매트 케이스는 지문인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단 충전포트와 마이크, 스피커, 이어폰단자 등이 제대로 구멍이 뚫려 있어서 이들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볼륨조절과 빅스비 버튼은 스마트폰 자체의 버튼이 들어나는 방식이기 때문에 버튼 누르는 감이 스마트폰 자체가 쌩폰 느낌이라서 좋습니다.

카메라 주변에 케이스가 올라와 있지만 카메라의 높이보다 낮기 때문에 카메라를 적극적으로 보할 수 있는 디자인은 아닙니다.

 

S10e도 엣지가 쬐끔 존재하는데 사진처럼 미쁘다 갤럭시 S10e용 스키니 매트케이스 블랙은 액정화면의 높이보다 케이스의 높이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충격에 약한 엣지 부분을 보호하기 힘듯 것으로 보여지고, 강화유리 액정보호나 우레탄 보호필름을 사용해야 액정화면도 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갤럭시 S10의 패널 높이가 높기 때문에 떨어뜨리면 액정보호 필름이 없으면 액정화면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은 케이스이지만, 액정보호 필름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유저라면 미쁘다 갤럭시 S10e용 스키니 매트케이스 블랙이 얇고 쌩폰 느낌의 그리감을 가진 제품이기 때문에 추천할 수도 있는 케이스입니다.

시중에 파는 우레탄 보호필름은 액정화면의 약간의 엣지부분과 케이스의 간섭 때문에 잘 떨어지지만, 미쁘다 갤럭시 S10e용 스키니 매트케이스 블랙은 엣지부분까지 케이스가 올라오는 디자인은 아니기 때문에 우레탄 필름을 사용해도 간섭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우레탄 필름 사용자들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쌩폰 느낌의 얇은 스마트폰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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