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핸드 & 네일로션이라고 제목을 썼지만 구매한 제품의 풀네임은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헬씨 핸드 앤 스트롱거 네일 로션(Vaseline intensive care healthyhand stronger nails) "으로 이름이 상당히 긴 제품입니다.
바세린 인텐시브케어 헬씨 핸드 앤 스트롱거 네일 로션은 핸드로션+네일로션이 합쳐진 제품으로 이 제품 하나로 핸드로션과 손톱(네일)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용량은 450ml인데 가격은 4000원대(쿠팡 로켓배송 기준)로서 아주 착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으로 글로벌기업인 유니레버에서 판매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중소브랜드 제품보다 확실히 착한 가격과 용량을 가진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헬씨 핸드 앤 스트롱거 네일로션 :
건강한 피부는 깊은 보습으로부터 시작한다고 바세린은 생각합니다. 오늘 날 바세린 헬씨 해드 앤 스트롱거 네일 로션에는 repairing moisturizer가 함유. 당신의 손과 손톱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주어 건강하게 가꾸어 줍니다.
헬씨 핸드 앤 스트롱거 네일
-깊은 보습(*피부각질층)으로 건조한 피부를 개선
-피부 테스트 완료
-손과 손톱을 눈에 띄게 건강하게
-손톱의 손상 개선을 도움
-빠른 흡수와 끈적임 없는 사용감
바세린 인텐시브케어 제품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헬씨 핸드 앤 스트롱거 네일 로션은 rich한 제품이라고 표기 되어 있지만 이게 옛날 기준이 아니라 요즘 기준이기 때문에 리치해도 그렇게 답답한 수준의 느낌을 주는 제품은 아닙니다.
바세린 인텐시브케어 중에서 제일 rich한 제품인 어드벤스 리페어 제품도 바를때에 살짝 답답한 느낌이지만 피부에 모두 흡수되고 나면 전혀 부담이 없는데, 씨 핸드 앤 스트롱거 네일 로션도 비슷하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씨 핸드 앤 스트롱거 네일 로션 제품은 일반적인 펌프형 용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양만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고 바세린에서 사용하는 용기들에 달인 펌프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쓰다가 문제 생기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제품의 제형은 위와 같이 점도가 높아 보이긴 하지만 피부에 펴바르면 바로바로 흡수되기 때문에 바를때에 부담스러운 답답함을 느낄 수 있지만 일단 피부에 모두 흡수되고 나면 답답하거나 끈적한 느낌이 없습니다.
왼쪽 사진처럼 바로 발랐을 때에는 유분감이 살짝 보이긴 하지만 바르고 나서 일단 흡수되면 오른쪽 사진처럼 유분감 전혀 없습니다.
씨 핸드 앤 스트롱거 네일 로션은 손의 보습뿐만 아니라 손톱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 하나로 2가지 역활을 하고 용량대비 가격도 착한 편이고 글로벌기업인 유니레버에서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품질과 안정성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의 크기상 휴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집이나 직장에서 비치해 놓고 사용하기에 적당한 제품으로 사용해 본 결과 끈적임과 답답함도 없었으며 향기도 장미꽃 향기 계열로 부담없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핸드로션을 찾으시면 이 제품 강추합니다.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헬씨 핸드 앤 스트롱거 네일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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