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추럴플러스(natural plus)에서 판매중인 비오틴 7000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비오틴이 비타민 B7, 비타민H, 혹은 코엔자임R이라고 하는데 부족할 경우에 지루성두피, 탈모, 습진등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 증상들이 있어서 구매했으며 비오틴은 많이 먹어도 수용성이라서 남은 양은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부작용에서 자유롭다고 DAUM 사전에 기재되어 있었다는 것도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내추럴플러스 비오틴(BIOTIN) 7000은 120정 분량으로 판매하며 1정당 500mg용량이며 총중량이 60g인 제품으로 11000원대에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지방, 탄수화물, 단밸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하다고 기재되어 있으며, 식약처 인증 받은 캐나다산 원료를 사용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1일 비오틴(biotin) 7000ug용량에 해당합니다.
제품의 측면에도 1일 1회 먹으라는 복용 방법과 비오틴 7000ug외에는 별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조명에 반사되어서 제대로 사진촬영이 되지 않았지만 실제로도 성분이 비오틴이라는 것과 복용법외에는 비중 있어 보이는 내용은 기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뚜껑을 열면 내부에는 밀봉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새제품임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내부에는 비닐로 빈공간이 채워져 있고 빈공간을 채운 비닐을 빼면 비오틴을 볼 수 있습니다.
가루가 좀 많이 있기는 한데 비오틴 특성으로 보여지는데 깔끔해 보이진 않지만 손에 묻어나지는 않습니다.
120정(한달 30일 기준)이면 4달치에 11000원대면 가성비면에서 뛰어나다고 할 수 있고 다른 보충제를 먹고 있다고 해도 이 제품은 비오틴만 들어간 제품이기 때문에 부성분으로 인해서 서로 크게 겹칠일은 없을 것입니다.
1정에 500mg용량이기 때문에 알약이 상당히 작기 때문에 목넘김에 전혀 문제가 없는 사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비교해봐도 작은 사이즈임을 알 수 있으며 이 제품을 구매하고 몇일 복용중인데 아직까지 몇일되지 않았기 때문에 효능효과를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며 많이 먹어도 부작용은 없다고 하고 몇일 먹으면서 부작용을 느끼지 못했으니 일단은 계속 복용할 생각입니다.
기존에 맥주효모도 사먹어 봤는데 맥주효모 분말은 가격대비 용량에서 엄청나게 저렴하지만 매번 물에 타서 먹는게 귀찮은게 사실이기 때문에 탈모나 습진 지루성두피염을 줄여 보겠다는 생각으로 비오틴을 생각하시면 그냥 내추럴플러스 비오틴7000처럼 알약으로 된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