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제로 음료수 나랑드 사이다 그린애플 한 박스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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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탄산음료를 주로 마시고 있습니다.

 

제로 음료의 장점은 설탕이 들어간 제품보다 동일 용량에 비슷한 제품일 경우에는 가격이 더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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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박스로 구매하는 것이 동네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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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드사이다 그린애플 제로, 245ml, 30개나랑드사이다 그린애플 제로, 245ml,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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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주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올 때마다 포장은 케바케라서 그때 그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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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했던 제품은 6캔씩 묶여 있는 포장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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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6캔마다 뽁뽁이로 포장해서 왔기 때문에 쿠팡의 포장에서는 그래도 잘 되어 온 편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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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드 사이다 그린애플 245ml x 6캔으로 수축포장 되어 있었습니다.

 

수축포장은 재활용이 가능한 경우가 있고 가능하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이건 비닐류로 많이 사용하는 LDPE로 포장되어 있어서 재활용 비닐류로 분리해서 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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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색소, 설탕, 보존료가 모두 제로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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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은 제로 사이다들이 많이 사용하는 245ml 표준용량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없는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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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사이다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나랑드 제품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제로 음료도 브랜드마다 레시피가 달라서 맛이 모두 다른데, 그래도 설탕 사이다 만큼은 아니지만 나랑드 제품이 사이다의 맛을 잘 살려서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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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 기준으로 소비기한은 1년이 안되는 기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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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명을 보면 대부분의 제로음료수가 사용하는 감미료인 아세설팜칼륨과 수크랄로스를 사용하고 있고 일반 사이다와 다르게 그린애플 맛을 위해서 사과농축과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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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에서 직접 만든 제품으로 HACCP인증 공장에서 생산한 국산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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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맛과 사이다맛을 합친 제품으로 일반 제로 사이다들이 약간 심김한 느낌이 있는데, 이 제품은 그 심심함을 사과맛으로 채워주는 제품으로 일반 나랑드 사이다도 나쁘지 않지만 시원하게 먹을 때에는 그린애플 제품이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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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드 사이다 그린애플은 일반 나랑드 사이다 제로와 가격차이도 크지 않고 약간의 빈 부분을 사과맛으로 채워주는 제품이기 때문에 개인저긍로 나랑드 사이다 제로 일반을 먹어보신 분들은 이 제품을 구매하면 충분히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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