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최저와 최고용량의 범위가 존재하고 그 기준으로 식약처(KFDA)에서 인증을 받게 되는 방식입니다.
비오틴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서는 10000ug가 최대 함량으로서 이것보다 더 큰 용량을 만들면 건강기능식품 인증이 안되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서는 10000ug가 최대 함량입니다.
[비오틴]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비오틴,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A, 비타민C, 나이아신, 판토텐산을 함유하고 있는 복합 기능성 제품입니다.
비타민C, 니코틴산아미드, 비오틴, 비타민A혼합제제 (비타민A아세테이트, 포도당시럽분말, 아라비아검, 옥수수전분, DL-알파-토코폐롤), 판토텐산칼슘, 비타민B 염산염, 비타민B,염산 염, 비타민B2, 덱스트린, 유당혼합분말(유당, 덱스트린), 혼합탈지분유(탈지분유, 유청분말), 건조맥주효모, 쌀단백분말, 해조분말,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쌀 발효분말, 야채혼합농축분말,혼합과일농축분말 우유, 밀함유
당연히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 이력추적 관리번호로 관리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력주척으로 제품의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제품병의 사이즈는 건강기능식품들이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를 사용하고 있고 요즘 유행인 환경적인 부분에 맞게 HDPE용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포장(차일드락) 뚜껑을 사용하고 있어서 어린이들이 쉽게 열지 못하게 되어 있으나 성인들은 쉽게 열 수 있는 뚜껑이라 그래도 안전에 신경쓴 제품입니다.
원터치로 개봉할 수 있는 안쪽 봉인씰을 사용하고 있어서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닐로 되어 있는 날개를 올려서 손잡이 삼아서 위로 잡아 당기면 봉인씰을 깨끗하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배송중에 정제가 파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빈공간을 비닐로 채워서 제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보통 수입제품은 솜으로 보호되지만 국내 제품은 모두 비닐을 사용합니다.
내부의 비닐은 취향대로 빼내면 되고 빼내는 과정에서 비오틴 제품이 딸려 나오지는 않습니다.
보통 비오틴은 탈모영양제의 주 영양성분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탈모치료를 오래 받은 입장에서 병원처방 탈모약과 비오틴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병원에서 처방하는 아보다트나 프로페시아 같은 탈모약은 머리가 덜 빠지게 해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고 비오틴 같은 성분은 영양제 같은 역활을 하기 때문에 비오틴은 어딨까지나 보조제로 영양제일 뿐이지 머리를 빠지는 것을 막아주는 치료는 전문의약품인 아보다트나 프로페시아의 역활입니다.
제품 정제의 사이즈는 500mg이기 때문에 목넘김에 크게 문제강 없는 사이즈를 가지고 있지만 비타민C가 들어가서 그런지 혀에 닿았을 때에 신맛이 약간 나기 때문에 신맛이 싫으시면 다른 제품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에 성분함량을 모두 따져보고 구매하는 편인데 올바른 제품이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은 하루 권장량의 33,3333%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중에서는 저렴한 편에 속하고 먹어보니 부작용도 없어서 그냥 열심히 먹고 있는 중인 제품이며 추천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비오틴 영양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