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500은 기본형이 제일 유명하지만 특정 성분을 하나씩 넣어서 특화시킨 제품이 여러가지 존재하는데, 그중에서 녹색을 강조한 프레쉬(Fresh) 제품은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는 아연 성분을 첨가한 제품입니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3mg을 함유한 제품으로 기존의 비타 500 기본형에 아연을 추가한 제품으로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프레쉬 제품을 상징하는 색상은 녹색으로 택배상자에도 녹색이 강조된 색으로 쓰였고 제품 본박스와 제품병에도 녹색을 강조색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황산화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비타민C 500mg함유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아연 3mb과 비타민 B2 및 생소한 P까지 함유한 제품입니다.
얼마전에 콜라겐 40병과 프레쉬 50병을 같이 쿠팡에서 구매했는데요.
콜라겐 40병 가격과 프레쉬 50병 가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결론은 콜라겐이 조금 더 비싼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동제약에서 직접 제조와 판매하는 제품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성분 : 정제수, 기타과당, 농축사과과즙(당도 72브릭스 이상의 뉴질랜드산), 비타민C, 당류가공품, 구연산, 합성향료(드링크향), 재제소금(국산), 효소처리스테비아, 구연산삼나트륨, 펙틴, 글루콘산아연, 스테비올배당체, 사과산, 오렌지추출물(오렌지:미국산), 비타민 B2, 니코틴산아미드, 용성비타민P, 감초추출물
총 내용량 1000ml(100ml x 10병) 1병당 35칼로리이며, 당연히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이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다른 피로회복 드링크처럼 약국용과 일반판매용이 성분이 다르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비타500은 약국용이나 시중 판매용이 동일하기 때문에 저렴한 온라인에서 구매하는게 정답입니다.
고용량 비타민 C정제형 제품은 속쓰림을 유발하는 등 위가 약한 사람들이 먹기 힘든데, 비타500은 그런점에서 자극이 적어서 정제형 비타민 C를 못 먹는 사람도 쉽게 비타민 C를 섭취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장점입니다.
유통기간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짧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이 제품을 1월말에 구매한 제품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비타 500이 대체로 유통기간이 적은 편인 제품이라 딱 알맞은 기간으로 배송되었습니다.
병의 사이즈와 모양은 기본형 비타500과 완전히 동일하고 라벨에 강조된 색만 다르게 되어 있는데, 콜라겐 제품은 전체적으로 핑크하게 만들어져 있지만 프레쉬 제품은 심플하게 강조색만 다릅니다.
광동 제품은 병에 광동이라고 양각되어 있어서 정품 비타 500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잘 팔리는 제품은 유사품이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데 비타 500도 유사품이 많은 제품중에 하나인데 주로 유사품은 약국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 온라인으로 로켓배송으로 주문하면 광동제약 물류에서 쿠팡으로 보내서 쿠친으로 배송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최신 생산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타민 C는 많이 먹어도 몸에서 사용하고 남은 것은 배출되기 때문에 음료로 먹기에도 좋은 제품이고 실온보관이라서 편리하게 보관하면서 한병씩 먹기 좋아서 자주 구매하는 드링크이고 가성비면에서도 1병당 400원 정도로 편의점의 절반 가격도 안되기 때문에 무조건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게 좋은 제품이며, 제품맛은 기본형과 완벽히 동일한 사과향 기반입니다.
비타500 광동 fresh 비타민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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