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래닛 크레신 오픈형 3.5mm 4극 이어폰 구매후기
요즘은 노트북도 4극 단자 하나를 사용하고 저렴한 태블릿PC나 하다 못해 맥북도 3.5mm와 C타입 모두를 사용하고 있지만 범용성에서 3.5mm가 좋아서 홈플래닛 상표로 판매하는 크레신 이어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내돈내산)개인적으로 커널형이 잘 맞지 않아서 오픈형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고 유선 이어폰 뿐만 아니라 헤드폰이나 블루투스 이어폰도 모두 오픈형을 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크레신은 국내 브랜드로 워낙 이어폰으로 유명한 브랜드지만 요즘은 저렴한 제품들 위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홈플래닛으로 몇 가지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동일 사양의 크레신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없어서 홈플래닛을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픈형 이어폰, 통화지원 마이크, 재생과 통화버튼, 높은 호환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