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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차이야기에서 쏘렌도 신형 MQ4 차량에 기아자동차에서 정품 악세사리로 판매중인 사이드스텝(발판) 작업을 했습니다. 사이드스텝(일명: 발판)은 차에 타기 쉽게 발판의 역활도 해주고 드레스업 효과와 차체가 낮아보이는 효과를 주는 악세사리이고 시중에는 사제(애프터마켓용) 제품과 기아자동차 정품 모비스 제품이 있습니다. 당연히 안성 차이야기에서는 사제품과 정품 모두 취급하고 있으며 전동 제품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기아자동차 정품 악세사리가 애프터마켓용 제품들보다 더 가격대가 비쌉니다. 비싼 이유는 제품의 실물도 품질이 좋지만 장착방식이 순정방식이기 때문에 차체에 손상 없이 튼튼하게 장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으며 제공되는 부속품도 순정만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순정부품이..
그랜저HG LPI 익스클루시브에 달려 있는 운전석 통풍시트 모터가 힘이 없어져서 거의 통풍시트의 역활을 못해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쏘렌토 것으로 많이 하길래 쏘렌토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작업은 공구도 있어야 하고 요령도 있어야 해서 안성 차이야기에 공임주고 의뢰를 했고 부품은 직접 구했습니다. 모비스 순정품이지만 동네 기아부품점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아서 동네 기아부품점에서 알려준 시트부품 전문으로 하는 부품점인 대원시트에서 구매했으며 모터 가격은 55000원에 택배비 4000해서 총59000원의 부품가격이 소요되었습니다. 기아자동차 파트넘버 88550 C5AD0"BLOWER UNIT-FR CUSH VENTI" 그랜저HG의 순정모터는 45000원으로 쏘렌토 것보다 1만원이 저렴하지만 써렌토 것을 구매한 이유..
2019 K7 프리미어(Premier)가 출시되었고 K7 하이브리드도 동시 출시되었습니다. 안성 차이야기에 2019 K7프리미어 하이브리드가 입고되어서 상세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확실히 전작보다 달라진 전면부가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신차인 만큼 풀LED 헤드램프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프로젝션 타입의 LED램프랑은 틀리게 요즘 수입차들이 많이 사용하는 간접배광 방식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260도 어라운드뷰 및 전방 스마트 크루즈컨트롤용 레이더 센서가 그릴에 내장되어 있습니다.(역시 풀옵!) 하이브리드 모델인 만큼 공기저항이 작은 형태의 휠을 사용하는데 이 차량은 225/55R17 사이즈의 넥센 엔페라 AU5가 순정타이어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이드 미러의 디자인도 기존의 밋밋한 디자인에서 그랜져I..
안성 차이야기에 입고된 르노삼성 QM6차량입니다.제초작업을 차 옆에서 하는 바람에 차량으로 돌과 이물질들이 튀어서 곰보처럼 페인트 도장 상태가 엉망인채로 입고되었습니다. 차량옆에서 제초작업으로 인해서 차량의 도장면이 곰보처럼 변해서 복원광택을 의뢰해주셨습니다. 차량상태는 사진과 같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제초기의 성능이 얼마나 강력했는지 차량의 상태가 옆면도 말이 아닙니다. 차량의 도장면이 곰보처럼 변했습니다. 루프(천장)까지 영향을 받은 상태였고요. 차량의 조수석쪽 옆면과 본넷 부분이 가장 심한 상태였습니다. 차량을 작업장에 입고시키고 깨끗하게 세차후 마스킹 작업을 합니다.마스킹작업은 광택기로 밀면 안되는 부분(무광플라스틱)을 보호하는 역활을 합니다. 광택용 조명을 밝혀가면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곰보되었..
더뉴카니발(올뉴카니발)을 신차로 출고하시는 고객님께서 안성 차이야기에 신차검수 및 썬팅(틴팅) 및 블랙박스 장착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안성 차이야기에서는 신차검수를 완벽히 완료후 인수증에 사인을 하기 때문에 안성지역에서 신차검수를 오래하기로 유명합니다. 신차검수는 차량의 도장상태 뿐만 아니라 휠과 라이트, 사이드미러등의 외장부품 및 실내까지 모두 작동상태 및 조립상태를 철저히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2018년 더뉴카니발(올뉴카니발) 노블레스 등급의 9인승 차량입니다. 거의 풀옵션 차량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전자장비가 들어간 차량이라 전방감지기까지 장착되어 있습니다.(전방감지기가 없으신 분들은 차이야기에서 사제품 전방감지기 장착가능) 실내의 내장제 스크래치등을 모두 체..
씨앤에스링크 마이딘 W350을 구매해서 몇달을 사용해보니까 문제가 16GB로는 살짝 모자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이딘 W350도 요즘 제품답게 주차/주행/이벤트 비율을 조정할 수 있지만 조정을 해도 주차상시 녹화시간에 살짝 불만이 있어서 메모리카드를 업그레이드하기도 했습니다. 마이딘 W350블랙박스 구매점인 안성 차이야기에 물어보니까 블랙박스는 내구성 좋은 MLC타입에 풀HD로 녹화되는 제품이니까 CLASS10을 추천하더군요. 인터넷으로 보니까 이글을 쓰는 기준으로 TLC 32GB는 1GB는 1만원 초중반에서 시작되고 MLC는 2만원부터 시작되는데 어차피 MLC를 사야 하니까 ADATA의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ADATA는 메모리 전문회사이고, 구매한 제품은 Premier Pro 제품으로 MLC방식의 ..